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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
- Linux에서 디스크 파티션 스타일은 MBR(Master Boot Record) 와 GPT(GUID Partition Table)에 대해 설명합니다.
2. MBR이란?
- 디스크 맨 앞 512바이트(LBA0) 에 부트 코드 + 파티션 표가 함께 들어있습니다.
- 기본 파티션은 최대 4개이며, 더 필요하실 경우 확장/논리 구조를 사용하셔야 합니다.
- 32비트 주소 체계로 설계되어 보통 2TiB 근처에서 주소 한계가 발생합니다.
- 장점: 단순하고 구형 BIOS/OS와 호환이 좋습니다.
- 단점: 파티션 수와 용량의 제약이 있고, 메타데이터가 한 지점에 몰려 손상에 취약합니다.
3. GPT이란?
- 디스크 앞(Primary)과 뒤(Backup) 에 헤더와 파티션 목록을 각각 보관하여 이중화합니다.
- 무결성 검사(CRC) 로 손상을 탐지할 수 있습니다.
- 64비트 주소 체계를 사용하여 대용량 디스크에 유리하고, 기본 128개 파티션을 제공하며 필요 시 더 늘리실 수 있습니다.
- GPT는 UEFI 사양(UEFI Specification)에서 공식으로 채택한 파티션 테이블 형식입니다.
- 장점: 대용량·다수 파티션, 복구 내구성, 현대 OS/펌웨어와의 높은 호환성.
- 단점: 구조가 다소 복잡하지만, 최신 도구들이 대부분 자동 처리합니다.
4. MBR, GPT 비교
구분 | MBR | GPT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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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타데이터 위치 | 디스크 앞 512B(LBA0) 한 지점 | 디스크 앞/뒤 이중화 |
파티션 수 | 기본 4개(확장/논리 필요) | 기본 128개(확장 가능) |
용량 한계 | 보통 ~2TiB 제약 | 사실상 제약 없음(64비트 주소) |
펌웨어 궁합 | BIOS에 최적 | UEFI 표준(현대 기본) |
안정성/복구 | 한 지점 손상에 취약 | 이중화 + 무결성 검사 |
주 사용처 | 레거시 호환 환경 | 현대 시스템의 기본 선택 |
5. 요약
- MBR: 오래된 방식입니다. 기본 파티션이 최대 4개이며, 보통 2TiB 부근에서 용량 한계가 있습니다. BIOS와 궁합이 좋습니다.
- GPT: 최신 표준입니다. 파티션을 많이(기본 128개) 만들 수 있고, 대용량에 안정적이며, 메타데이터가 앞·뒤에 이중화되어 더 안전합니다. UEFI와 표준적으로 맞습니다.
- 현대 환경에서는 대부분 GPT를 권장드립니다. (새 PC·서버, 대용량 디스크, 멀티부팅, 장기 운영에 유리합니다.)